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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상조서비스의 장례 Q&A】 자연장

Q : 자연장의 형태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 자연장은 크게 4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① 수목형 자연장: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자연장 ② 수목장림: 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 ③ 화초형 자연장: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화초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자연장 ④ 잔디형 자연장: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잔디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자연장을 말합니다.

이중 혼동하기 쉬운 자연장의 방법이 수목형 자연장과 수목장림입니다. 수목형 자연장과 수목장림은 둘 다 수목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점은 같습니다. 그러나 수목장림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수목형 자연장은 비산림 지역의 집 앞마당에 개인·가족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전용주거지역, 중심상업지역, 전용공업지역을 제외한 주거지역·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에는 개인·가족 자연장지 조성이 가능합니다. 장지 앞에 표시하는 표지도 수목형 자연장지와 수목장림은 다릅니다. 수목형 자연장지의 표지는 수목 1그루당 안치 예정 구수에 따라 수목에 매달거나 땅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치 구수에 따라 수목에 매달리는 표지가 여러 개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수목장림은 수목 1그루당 1개만 매달아야 합니다.

<도움말 : 전국공무원상조서비스>

김연욱 기자  yeonuk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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