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도 근무하다 순직한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고인의 아들인 윤형찬(가운데) 씨가 대신 상을 수상했다. 오른쪽은 이강현 연세대 원주의과대 학 학장, 왼쪽은 허탁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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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욱 기자
yeonuk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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