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한덕 센터장이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ICEM 2019)가 세계 71여개국에서  2,600여 명의 응급의료종사자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15일에는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국내외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Special Award of ICEM 2019'상을 수상한다.

저작권자 © 마이스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