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진관사 계호 주지스님이 사찰음식 명장으로 위촉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계호 스님을 사찰음식 명장으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조계종은 사찰음식의 전승과 보존, 대중화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이를 명장으로 지정한다. 사찰음식 명장이 탄생한 건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인 선재 스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민주 기자
minflower1@hanmail.net
서울 진관사 계호 주지스님이 사찰음식 명장으로 위촉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계호 스님을 사찰음식 명장으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조계종은 사찰음식의 전승과 보존, 대중화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이를 명장으로 지정한다. 사찰음식 명장이 탄생한 건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인 선재 스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