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남 시인 등 3명이 ‘2018년 제13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월간 시사문단에 따르면 대상 수상자는 임영남 시인과  한다혜 시인, 하정모 시인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대상 수상소감은 월간 시사문단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 기준은 2017년 출간한 시인 중에 심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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