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삼과 강봉심 부부의 신앙 여정을 담은 신간 은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마이스터연구소, 1,2000)12일 출간됐다. 이 책은 인생과 신앙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두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려낸다.

 

이 자서전은 박찬삼과 강봉심 부부의 신앙 여정을 따라가며, 인간 존재의 의미와 신앙이 개인의 삶에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탐구한다. 박찬삼은 군대 생활과 교회 봉사를 통해, 강봉심은 불교에서 기독교로의 신앙 전환을 통해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경험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개인의 삶 속에서 미묘하게 작동하여 보호하고 인도하는지를 보여주며, 이러한 신앙 여정이 개인을 넘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믿음, 희망,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신앙의 의미를 찾고 그 깊이를 탐색하도록 이끈다.

 

은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는 신앙과 인생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전하는 책으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믿음의 중요성과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이 책은 박찬삼과 강봉심 부부가 진솔하게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이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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