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제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윤 센터장의 아들 형찬(왼쪽) 씨가 대신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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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욱 선임기자
yeonuk2020@naver.com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제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윤 센터장의 아들 형찬(왼쪽) 씨가 대신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