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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FC 등 36개 팀 강릉에서 축구 자웅 겨뤄금강대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내달 1~12일까지 열전 돌입
서울강북FC 선수단

2019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서울강북FC 등 3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내달 1일 강원 강릉에서 개최돼 12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금강대기 축구대회는 지난 1996년 중·고등부 대회로 창설됐으며 손흥민을 비롯해 박지성, 차두리, 이영표, 설기현, 이을용, 박주영 등 수많은 국가대표가 이 대회를 거쳐 유망주로 성장해 학생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통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서울강북FC(단장 김진혁, 감독 강혁) 등 전국 고교축구 강호 36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9개 조로 나눠 강릉 각 경기장에서 풀리그 예선전(6월 1∼5일)을 치른 뒤 1·2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7∼13일)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통하는 금강대기 축구 대제전은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스타스포츠와 신한은행이 협찬한다.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2019 강릉단오제 본행사(6월 3~10일)가 대회 기간 개최될 예정이어서 대회 참가선수와 가족들은 소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서울강북FC는 조직력과 향상된 실력을 앞세워 우승을 목표로 한다. 4-2-3-1을 주 포메이션에서 수비와 미드필더의 밸런스를 이용해 실점을 줄이고 공격에서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박민주 기자  minflow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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