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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바이올리니스트 이승일의 영재스쿨 모집

서울뮤직센터가 세계적인 연주자 이승일 교수가 직접 가르치는 이승일 영재스쿨 영재반과 해외유학반을 모집한다.

11세에 유학길에 올라 바이올린의 거장 스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와 미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독주자로, 음악교육자로서 가졌던 경험들을 이번 영재스쿨을 통해 미래 음악인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되었다.

전공자를 위한 코스는 영재반, 입시반, 유학준비반, 오케스트라 오디션반으로 나뉜다.

이승일은 9살에 서울시향과 멘델스죤 바이올린 협주곡 전 악장을 협연하여 천재소년으로 대서특필되었다. 이후 11살에 미국 유학의 길을 떠나 바이올린의 거장 오스카 셤스키, 펠릭스갈리미얼, 나탄 밀스타인, 죠지 카스트, 유디스 샤피로, 예르코 스필러 등의 수석 제자로 사사를 받으며, 줄리어드 음대와 뉴욕 메네스 음대 대학원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동양인 최초 파가니니 국제 콩쿨 동양인 최초 최연소 입상, 바흐 국제 콩쿨, 워싱톤 국제 콩쿠르 등에서 대상과 입상을 하였다. 한편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샤롯트 심포니, 그랜드 래피드 심포니, 로체르터 필하모닉 등 주요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뉴욕 카네기 홀, 파사데나 아트 뮤지엄, 마크 태잎퍼 포럼(LA 뮤직 센터 내)을 비롯하여 산타 바바라, 오하이오 등의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를 열어 왔는데 이때마다 레오니드 코간, 조셉 긴골드, 야사 하이페츠,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 같은 전설적인 거장들이 자리를 빛내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헐리우드 주요영화 아바타, 쥬라기월드 등 OST 500편 이상 녹음 등 까다롭다는 미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의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동했다.

이승일의 연주는 집중 조명되었는데, ‘절대 음악, 안정적인 활, 고도의 기교에 극찬(LA 타임즈)’, ‘이미 완성된 연주자(뉴욕 타임즈)’, ‘사랑스러운, 그 자체(피츠버그 프레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박민주 기자  minflow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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