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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지리적표시제 판매 활성화 캠페인’ 일환으로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을 롯데백화점(노원점)과 함께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란 농수산물·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됐음을 인증하는 표시이며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의 정부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은 지리적 표시품 중 선별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접하기 쉬운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행사로 이번 판촉전은 지리적표시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지리적표시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촉전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시작되며 정안 밤, 장흥 표고버섯, 홍천 잣, 고려 홍삼, 구례 산수유, 고흥 석류, 진도 울금, 나주 배, 진도 홍주, 강화 약쑥, 거문도 해풍쑥, 청도 반시, 의령 망개떡 총 13개 지역에서 생산된 지리적표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판촉전에서 지리적표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 현장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지리적표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농정원은 지리적표시품 백화점 연계 판촉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지리적표시품의 가치와 그 의미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등록업체의 새로운 판로개선과 판매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민주 기자  minflow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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