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원대한 목표나 비전을 꿈꿔라리더 이야기
PREV
NEXT
  • 5
  • 5
  • 5
  • 5
  • 5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집필한 ≪20세기를 움직인 지도자들≫에는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이 담겨져 있다. 비전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위대한 지도력이란 힘과 탁월한 비전을 구비한 매우 독특한 예술이다. 미국인들 사이에 널리 믿어 마지않는 신조가 있다면 그것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란 대규모 기업을 능률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운영해본 실적을 가진 우수한 기업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경영과 지도력은 분명 별개의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위대한 리더십은 하나의 위대한 비전을 요구한다. 그 비전이 바로 지도자를 고무하고, 그를 통해 국민들을 분발시키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지도자를 존경하거나 미워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하지, 그를 두고 무관심한 사람은 거의 없다.”

리더는 꿈과 매력적인 이야기 등 비전을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닉슨은 자신이 만났던 위대한 정치적 지도자들의 공통점은 ‘지평선 너머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평가한다.

“내가 알고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한 지도자들이란 한결 같이 뛰어난 지성과 엄격한 자제력과 열화와 같은 정열에, 지나칠 정도의 자신감과 그리고 항상 높은 꿈을 좇으며, 주위 사람들을 몰아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모두가 언제나 지평선 너머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리더는 조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어야 한다.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웅대한 비전일수록 조직원들에게 주는 희망의 강도는 클 것이다.

그렇다고 비전이 마음속으로만 외치는 헛된 메아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구성원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웅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또 비전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보여주어야 한다. 비전 있는 리더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오늘, 희망을 쓰다> 中에서

김연욱 전문기자  yeonuk2020@naver.com

<저작권자 © 마이스터 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욱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