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문화재단’이 ‘한울타리 소울패밀리(SoulFamily)’를 시작한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이하 소울패밀리)’는 국내,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느슨하지만 강력한 힐링공동체이다. 서로의 몸과 마음, 영혼을 서로 연결하고 교류하는 프로젝트형 기부 플랫폼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작가 고도원이 설립한 ‘아침편지문화재단’은 국내 최고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에 생활명상을 뿌리내리고, ‘링컨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등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번에 시작하는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건강,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과학, 가족과 가족이 ‘소울패밀리’로 연결되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꿈과 꿈너머꿈을 이루어가는 공동체 플랫폼으로 여섯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울패밀리의 여섯가지 프로젝트는 암싸이 소울패밀리(암과 싸워 이긴 사람들), 청소년 꿈너머꿈 미래센터(글로벌 비전 네트워크), C.A(Culture & Art) 소울패밀리(배고픈 예술가들 응원), 아버지센터(가족 회복의 시작), 사람 살리는 자연농 소울패밀리(유기농 넘어), 디지털 스마트 빌리지(4차 산업시대를 위한)로 매우 원대하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소울패밀리의 첫걸음으로 ‘암싸이’와 ‘청소년 꿈너머꿈 미래센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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